전동 차양시스템 제작시공 전문

이중커튼 25

내포 중흥2차 아파트 커튼인테리어

본격적으로 추워지고있어요.매서운 겨울이 시작되기전에 입주를 한 중흥2차에 커튼을 달아드렸어요.거실은 요즘 대세에 맞게 겉지 없이 라이트하게 속커튼만 달았어요.불투명유리로 된 창이라 사생활보호도 이미 되어있어 차르르커튼 한장만 달아서 거실분위기를 살렸어요.안방은 연브라운 겉커튼과 화이트 속커튼의 조합입니다.다른 방들에는 속커튼이 없이 겉커튼을 달았습니다.요즘은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었는데 겨울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시각적으로도 포근해보이네요^^

내포 모아미래도2차 품질좋은 커튼인테리어

아직도 낮에는 덥지만 그나마 밤에는 창문 열어놓고있으면 덥지는 않네요.이제 환절기가 시작된것 같애요.환절기에는 감기도 조심해야 되고 요즘에는 코로나도 다시 심각해지고있다고 하니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모아미래도2차에 커튼인테리어 해드렸어요.커튼은 색상도 중요하지만 원단의 품질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집니다.무난한 색상이라도 원단의 품질에 따라 달리 보이죠.거실에는 연베이지 겉지커튼에 화이트 속지커튼입니다.속지커튼이 얇아보여도 한낮의 직사광선을 꽤 잘 막아줍니다.양쪽으로 묶여있는 겉지커튼이 도톰해보입니다.​두 침실에는 속지없이 겉지커튼만 달았어요.각각 밝은톤의 연베이색상과 연그레이색상입니다.

홍성 이안아파트 세련된 그레이 커튼블라인드

커튼블라인드를 고르실때 보통 무난하고 질리지 않는 색상으로 베이지계열과 그레이계열을 많이 선택합니다.베이지는 온화한 느낌, 그레이는 차가운 느낌으로 서로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있죠.​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은 베이지세련된 도시느낌은 그레이​이번에 이안아파트에 세련된 그레이색상 커튼블라인드를 달았어요.그레이와 연그레이 색상을 적절히 잘 배치하여 침실과 침실이 아닌 공간을 구분했어요.주무시는 방은 주로 어두운 색상으로, 그렇지 않은 방은 밝은 연그레이색상입니다.거실에는 이중커튼입니다.속지는 화이트 차르르, 겉지는 깔끔한 연그레이거의 화이트에 가까운 연그레이라 다 치고있어도 방이 어둡지는 않습니다.안방에는 그레이 암막커튼을 달았어요.주로 주무시는 방이라 색상은 약간 어두운 그레이로 했어요.다른 방의 큰창에는 그레..

발랄한 아이방 반창 이중커튼, 노랑커튼 토끼자수속지

아이들의 세상은 어른들의 세상과는 달리 컬러풀하죠.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무채색을 선호하게 됩니다.알록달록한 세상은 아이일때에나 즐길수 있어요.그래서 그런가요, 아이방에 커튼블라인드를 달때에는 디자인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뭔가 현실적이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로 선택하게 됩니다.​내포 대방2차 아이방에 설치한 반창커튼도 통통 튀는 발랄한 스타일이 돋보입니다.겉지와 속지로 이루어진 이중커튼인데요,겉지는 쨍한 노랑커튼으로 하여 방문위기가 밝아보여요.속지는 깜찍한 토끼를 수놓은 차르르커튼으로 귀.. 귀엽습니다.​

내포 이지더원3차 질리지 않는 색상 커튼블라인드

본격적으로 더워지고있어요.공기가 후텁지근하여 숨이 턱턱 막힙니다.이제 8월이 되면 또 얼마나 더 더워질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요.아무쪼록 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이지더원3차에 커튼블라인드를 시공했어요.딱히 튀지 않는 무난한 색상으로 하여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죠.이지더원3차 거실창은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있습니다.창마다 따로따로 커튼을 다는 경우도 있고 이집처럼 아예 하나의 넓은 창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연베이지 겉지커튼에 화이트 속지커튼입니다.침실1은 속지 없이 연베이지 겉지커튼 하나만 달았어요.침실2는 다크그레이 겉지커튼에 화이트 속지커튼입니다.작은 창들에는 블라인드를 달았어요.하나는 네이비색 롤스크린이고 다른 하나는 화이트 콤비블라인드입니다.

내포 이지더원3차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커튼블라인드

내포 이지더원3차에 커튼블라인드를 달아드렸어요.베이지와 그레이색상의 조합으로 오랜시간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는 색상입니다.거실은 화이트 차르르속지와 연베이지겉지 커튼으로 된 이중커튼입니다.침실에는 암막커튼을 달았어요.다른 방들에는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습니다.드레스룸에는 한지느낌의 허니콤블라인드입니다.

내포 이지더원3차 비비드한 안방 이중커튼

커튼은 색상이 정~말 다양합니다.그럼에도 보통은 무난한 색상을 선택하죠.커튼은 한번 하면 최소 몇년은 써야 되기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 색상을 선택하다보니까 결국 무난한 색상으로 결정하게 되는거죠.​그런데 가끔은 집안 분위기를 좀 확 바꾸고싶을때가 있잖아요.그렇다고 리모델링을 하거나 가구를 바꾸거나 하면 스케일이 너무 커서 쉽지 않아요.이럴때에는 커튼만 바꿔도 공간이 새로워보입니다.​원래 사용하던 커튼이 무난한 색상이라면 새로 하는 커튼은 색상을 대담하게 선택할수 있죠.새 커튼이 질리면 또 원래 커튼으로 바꾸면 되니까요~처음에 했던 무난한 색상이 질리신다면 새로운 색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애요^^​내포 이지더원3차 안방에 비비드한 코랄오렌지 커튼을 달았어요.생기넘치는 컬러감, 활기가..

내포 이지더원3차 귀요미 아이방 이중커튼

아이방 커튼은 일단은 귀여워야 됩니다.그리고 밝은 분위기여야 되죠.​아이방 커튼에 많이 추천해드리는 차르르커튼은 주로 귀여운 자수가 들어갑니다.알파벳 자수, 곰 자수, 토끼 자수 등등 여러가지 귀여운 자수 차르르커튼들이 있어요.물론 토끼자수가 가장 인기많습니다.토끼는 너무 귀여우니까요>​겉지는 노랑색을 선택하여 밝은 느낌을 냈어요.창문이 꽤 큰 관계로 투톤커튼으로 했어요.가운데는 체크무늬, 바깥쪽은 한톤 어두운 노란색으로 매치시켰습니다.너무 쨍하여 정신없어보이는 노란색이 아니라 밝으면서도 차분한 톤입니다.

화이트와 실버그레이로 깔끔한 느낌, 내포 효성아파트 커튼블라인드

요즘은 올화이트 인테리어가 트렌드죠.밝고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지만 가구까지 화이트로 맞추면 자칫 너무 화이트라 좀 그렇긴(?) 합니다. ㅎㅎ이럴때에는 커튼으로 지나치게 한가지 색상으로 몰려 깨진 인테리어 밸런스를 잡아줄수 있어요.​이번에 시공해드린 내포 효성아파트도 대부분의 공간이 화이트로 되어있어요.화이트의 느낌을 깨지 않으면서도 지나친 화이트는 잡아줬어요^^약간의 은빛을 띠는 실버그레이색상 커튼입니다.다른 방에는 암막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어요.주방창에는 물기에 강하고 관리가 편리한 알루미늄블라인드를 달았어요.상단대리석의 색상에 맞춰 블라인드도 화이트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