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창 블로그

요즘 바람이 참 강하게 불죠?어떤때는 낮에는 잠잠한데 밤에는 또 강해지기도 합니다.그러다보니 이미 접이식어닝을 설치하신 분들은 사실 마음놓고 어닝을 펼쳐놓지 못할것 같애요.워낙 요즘 강풍의 세기가 거의 태풍급이다보니 이럴때 접이식어닝을 접어놓지 않으면 자칫 고장이 날수도 있기때문입니다.​그래서 이제 어닝을 설치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풍에도 강한 포스트 접이식어닝을 추천드립니다.앞에 기둥 2개를 세우고 와이어로 조절하여 접이식어닝을 펼친후 기둥에 닿게 합니다.기둥이 바람에 약한 어닝의 앞부분을 지탱해줌으로써 바람에 보다 강한 어닝이 완성됐어요.

내포 반도유보라에 커튼블라인드 달아드렸어요~​안방에는 베이지색 커튼을 달았어요.네츄럴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커튼으로 포근한 분위기의 안방이 완성됐어요.형상기억주름으로 오랜 시간 처음처럼 유지되는 주름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네요^^다른 방의 반창들에는 모두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어요.실용성이 높으면서도 가성비가 높은 심플깔끔한 베이직 콤비블라인드입니다.주방에는 알루미늄블라인드입니다.습기에 강하고 관리가 매우 편리하여 주방같은 공간에 그야말로 찰떡입니다~

강풍의 계절입니다.게다가 미세먼지로 공기질도 안좋아요.외풍을 타고 실내로 들어오는 안좋은 공기들도 무시할수는 없겠죠.특히 출입문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먼지들을 무시할수 없어요.그래서 중문이 특히 더 필요합니다.내포 이지더원에 초슬림3연동중문을 시공해드렸어요.시크한 매력의 블랙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브론즈유리의 조합입니다.통유리라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죠.

내포 대방2창에 커튼인테리어 해드렸어요~​거실에는 아이보리 소파로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전체적인 분위기에 맞게 심플하게 무지화이트 차르르커튼을 달았어요.안방에는 꿀잠을 위한 암막커튼입니다.커튼의 잘 여며지지않은 틈새로 들어오는 햇살외에는 커튼원단으로는 빛이 거의 투과되지 않고있죠.환한 대낮에도 원한다면 딥슬립이 가능하답니다^^

내포 반도유보라에 시공한 커튼블라인드입니다.​거실창에는 이중커튼입니다.연베이지 겉커튼과 화이트 무지속커튼입니다.연베이지색상이 주는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반창에는 심플한 스타일의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어요.주방에는 습기에 강하고 관리가 쉬운 알루미늄블라인드를 달았어요.은은한 연베이지 색상으로 싱크대와도 잘 어울립니다.

내포 효성아파트에 시선차단도 잘 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모루유리 초슬림3연동중문을 설치했어요.모루유리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프레임입니다.중문은 현관과 실내를 분리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현관은 특히 바닥에 신발도 벗어놓기도 하고 또 필요에 의해서 다른 물건들을 놔두기도 하기때문에 지저분해보이기 쉬워요.그래서 중문에 하단고시를 하여 현관바닥을 완전히 시야에서 가려주기도 합니다.그런데 하단고시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죠.아무래도 통유리가 주는 그 느낌은 대체불가니까요.그렇다면 시선차단도 잘되는 통유리는 없을까요?바로 모루유리입니다.요즘 트렌드에 맞는 심플한 세로줄무늬로 세련되어보이면서도 단아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게다가 무늬와 질감이 불투명하여 시선차단도 아주 잘 되죠.분명히 유리이지만 시선차단이 잘 된답니다~

이제 따뜻해지는 봄이 오고있어서 그런지 커튼도 가벼운 재질이 환영받는것 같애요.중흥2차에 가벼운 느낌의 커튼블라인드를 시공했어요.​거실에는 이중커튼을 달았어요.차르르속지뿐만 아니라 겉지도 가벼운 느낌입니다.암막이 아니라서 햇빛이 은은하게 비춰들어옵니다.차르르속지만 치고있다가 햇빛이 너무 강렬하면 겉지까지 치고있어도 실내가 너무 어둡지 않아요.안방에도 이중커튼입니다.안방의 겉지커튼은 재질의 느낌이 잘 전달되도록 가까이 찍어봤습니다.다른 방들에는 암막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어요.물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에는 습기와 온도에 강한 알루미늄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알루미늄블라인드는 더러워지면 그냥 쓱 닦기만 해도 되기때문에 관리도 편리합니다.

내포 이지더원1차 초슬림3연동깔끔한 화이트프레임의 초슬림3연동중문입니다.화이트와 잘 맞는 모루통유리입니다.시선차단도 잘되면서 유리라 개방감도 느껴지죠. 내포 대방2차 초슬림3연동여기도 위의 중문과 똑같은 디자인의 중문입니다.다만 주변 환경이 다르죠.같은 중문인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내포 반도유보라 아파트에 가구와 집기가 들어오기전 깔끔하게 커튼블라인드를 먼저 달았어요.이제 가구와 집기만 들어오면 바로 생활 가능하죠~​거실은 따뜻한 느낌의 이중커튼입니다.감성 충만한 차르르속커튼에 편안한 느낌의 겉커튼입니다.여기에 소파가 들어오면 이제 훨씬 안정적인 분위기의 거실이 완성될것 같애요^^안방창은 베란다로 통하는 문이기도 하기때문에 드나들기 편하도록 커튼을 달았어요.반창에는 모두 심플하게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어요.주방창에도 콤비블라인드를 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