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자이아파트에 심플함이 매력인 커튼블라인드를 달아드렸어요.거실에는 심플하게 화이트 무지 차르르커튼을 달아 깔끔한 느낌입니다.자칫 허전해보일수도 있는 차르르커튼이 나비주름으로 심플하지만 풍성한 커튼을 만들어줬어요.안방에는 베란다로 이어지는 창이 있어요.베란다로 드나들기 용이하기 위해서라도 블라인드보다는 커튼이 더 어울립니다.커튼은 겉지와 속지로 이루어진 이중커튼입니다.겉지는 꿀잠을 위한 암막커튼이고, 속지는 하늘하늘 얇은 화이트 차르르커튼입니다.작은 방의 작은 창에는 맞춤 사이즈 콤비블라인드입니다.왼쪽은 일반 블라인드, 오른쪽은 암막 블라인드입니다.주방에는 습기에 강하고 관리가 편한 알루미늄블라인드입니다.재질의 특성상 가벼울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좋아서 주방같은 환경에 딱입니다.